2018년 무술년의 운세는 어떻게 될까?
- 봄
- 2017. 12. 27.
🔎 추천키워드🔍
쿠팡검색, 싸고 좋은물건 많이 나와요
반응형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다. 십이간지 ‘무(戊)’에 해당되는 색은 황금색으로 2018년은 ‘황금 개띠’, 즉 황금 개의 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걸까?
역술인의 말을 듣다 보면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노력은 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역술인들은 노력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다.
“때를 만나지 않은 노력은 소용이 없다. 스스로 이뤄낼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알고 운명이 가능한 범위에서 노력해야 더욱 좋은 흐름을 이룰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무(戊)년이 들어가는 해에는 역사적으로 한반도에 국운이 상승해 통일을 이뤘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단군조선은 기원전 2333년인 무진년에 개국했다.
668년 무진년 신라 통일과 698년 무인년 발해 건국, 918년 무신년 고려 건국과 1948년 무자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이 이어졌다.
1988년 무진(戊辰)년에는 서울에 올림픽이 열린 해다. 2018년 무술년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2018년은
한반도의 기운이 상승하는 해가 될 것이다!
2018년 새해에는
초대박 나시길 바란다.
|
| |
당신의 기운도
2018년에는 상승할 것이다.
